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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디지털치료제에 진정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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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디지털치료제에 진정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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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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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x 미국 진출 기업 협의체’ 발족 및 국제 세미나 개최
DTx 협의체 발족식
DTx 협의체 발족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5월 13일 바이오코리아 2022와 연계해 국내 DTx(디지털치료제)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DTx 미국 진출 기업 협의체 발족’ 및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DTx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업 간 미국 진출 이슈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협력 진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1차 협의체 위원장에는 헤링스의 남병호 대표가, 부위원장에는 웰트의 강성지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진흥원은 협의체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에 대해 보스턴 소재 미국지사와 협력해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보스턴에서 오는 9월 말 개최 예정인 DTx East 국제 컨퍼런스와 연계해 협의체 참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홍보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발족식 이후에는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전략’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와 미국 현지 DTx 전문가의 발제와 심층적인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DTx 인허가, 보험등재 사례를 중심으로 DTx 개발 기업의 관련 이슈 극복을 위해 비용·효과성 입증 등 허가 이후 임상 연구 방향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박순만 진흥원 미국지사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국내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투자까지 이뤄지는 협업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세미나를 통해 미국 시장 역시 비용 효과성 입증 등 DTx의 의료현장 도입에 있어서 인허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근거 입증이 필요하다”며 “진흥원은 2022년 신규 사업인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실증사업’을 통해 DTx 허가 이후까지 고려한 임상설계, 실증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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