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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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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개막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5.1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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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혁신기술 탐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가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BIO KOREA 2022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의 변화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주요 프로그램들이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첨단치료기술, 디지털헬스, 기술비즈니스 등 14개 주제 21개 세션을 통해 7개국 150여 명의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단과 연구자가 다수 참여해 면역항암제, 백신, 재생의료, 마이크로바이옴, 알츠하이머 등 첨단치료기술 개발과 사업화 현황을 공유한다.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정밀의료 도입을 위한 바이오헬스 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기술의 의료분야 적용, 디지털 치료제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을 살핀다.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외 기업 및 해외 대사관 등이 대거 참여하여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는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머크(Merck), 베링거인겔하임(Boehninger lngelheim) 등 글로벌 기업과 종근당, 한미정밀화학, 동국제약 등 국내기업들도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개최될 예정이고 해외에 위치한 기업들과도 원할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미팅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BIO LIVE는 론자(Lonza), SCM생명과학, 고큐바 테크놀로지 등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관심있는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동시에 해외 대사관 및 투자청(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터키, 아부다비)에서 참여해 자체 선별한 유망 기업 및 해당국가 진출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해외 대사관 및 투자청은 전시 및 파트너링에도 참여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에게 좋은 교류·협력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서는 메타버스 홍보관, 국가관 등 각 주제별 특별 전시관을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AI(Artificial Intelligence), AR(Augmented Reality), VR(Virtual Reality)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과, 해외 국가의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주력산업 육성,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 기반 첨단·정밀의료 확산을 목표로 보건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바이오 코리아 2022를 통해 미래기술인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의 결합, 재생의료, 마이크로바이옴 등 첨단 치료기술 등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국내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흥원 권순만 원장은 “지난 17년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과 함께 성장 해 온 바이오코리아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되는 혁신 기술 거래의 장이 마련돼 국민 건강과 국가경제의 한 단계 높은 도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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