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서 의약품 및 의료물품 전달…의료지원 활동 기간 연장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과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 활동에 조선대병원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의약품 및 의료물품을 전달했으며 아시아희망나무는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의료지원활동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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