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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미래 감염병 적극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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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미래 감염병 적극 대응한다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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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감염병연구포럼’, 범정부 차원의 연구기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3월 31일(목) 오후 1시30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연구기관 협력 강화’를 주제로 제9회 감염병연구포럼(The 9th Forum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감염병연구포럼은 범부처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준욱·국립보건연구원장)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 김남중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현장 참여 및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했다.

감염병연구포럼은 질병관리청 등 9개 방역관련 부처와 산·학·연 민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산·학·연·관 공동연구 포럼으로 국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장기 투자방향 및 연구개발의 우선순위, 중점 투자 분야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국가가 집중육성 관리해야 할 12대 감염병 중점분야별 분과 포럼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번 감염병연구포럼은 지난해 11월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감염병 연구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우수성과 공유·현장 활용성 증대 등을 위해 15개 연구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포스트 코로나 및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연구기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여전히 장기화 및 재출현 위험 요소가 있어 선제적으로 미래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연구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미래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함께 모으겠다”고 밝혔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는 미래 감염병 연구개발 대응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연구 기반을 다지겠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앞으로 관계부처 간 논의를 통해 ‘감염병연구기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감염병특별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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