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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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
  • 병원신문
  • 승인 2022.03.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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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섭 노원을지대병원 족부족관절정형외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22년 판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발과 발목 부위 질환에 관한 SCI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당뇨발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9년에는 23개국이 참석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 자유연제상을,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재해보상 의학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연달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2년 연속 두산베어스 야구구단에서 필드 닥터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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