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상태바
신한은행,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 병원신문
  • 승인 2022.03.07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 구월동금융센터(지역단장 김국환)는 최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지역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2,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액 저소득층의 수술비에 사용된다.

성금을 기탁한 신한은행 김국환 지역단장은 “치유 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처받고 소외당한 이웃들이 새생명찾아주기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은 사회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출발한 사랑나누기운동으로 소외의 그늘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들과 짐을 함께 나누고 있는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써,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새생명운동본부와 함께 봉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