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3월 9일 청담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새롭게 둥지를 틀 청담동 신축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15 주소에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9,320㎡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 지난 1월 3일 오너 2세로 회장에 선임된 권기범 회장 체제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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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3월 9일 청담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새롭게 둥지를 틀 청담동 신축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15 주소에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9,320㎡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 지난 1월 3일 오너 2세로 회장에 선임된 권기범 회장 체제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