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현대유비스병원에서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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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현대유비스병원에서 진료 시작
  • 병원신문
  • 승인 2022.02.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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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전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가 2월 3일부터 현대유비스병원 척추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윤준호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윤 과장은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척추신경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특히 난이도 높은 척추내시경 수술법을 효과적으로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준 높은 의료진 충원에 힘쓰고 있는 현대유비스병원은 윤 과장이 지역 보건향상을 위해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임상과 연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유비스병원 척추센터는 5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펼치고 있으며, 가벼운 통증에서 심각한 질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특히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척추내시경 수술법을 이용한 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탈출증, 그리고 재발된 질환을 치료하며 환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난이도가 높으나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며 빠른 일상복귀를 가능해 환자들의 선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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