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5-20 10:28 (금)
금연상담전화 건강증진개발원으로 이관
상태바
금연상담전화 건강증진개발원으로 이관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1.1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금연상담서비스 질 관리 강화 및 서비스 간 연계제공 확대 노력 기울이기로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안정적‧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를 강화,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 관리를 강화하고 금연지원 서비스 간의 통합·연계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적인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인 금연 상담 전화(☎1544-9030) 및 온라인 금연지원서비스(금연길라잡이, www.nosmokeguide.go.kr) 사업을 이달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로 이관했다.

또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국가금연지원센터 내 전담 부서(가칭 금연상담서비스팀)를 신설하고, 금연 상담 전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하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이관으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간 연계를 확대하고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목) 오후 2시 금연상담전화 사업 이관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장기간 금연상담전화 사업을 수행한 국립암센터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모범사례로 인정한 우리나라 금연지원서비스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금연상담전화 서비스 운영기관을 민간 전문기관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정부,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금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연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 정교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국가금연지원서비스가 상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금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