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병원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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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병원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 병원신문
  • 승인 2022.01.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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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회관 건립으로 의사 회원 단합 계기 되길 바라는 마음 전달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대한병원협회 정책 부위원장, 의사협회 정책이사)이 1월 1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김 병원장은 “신축회관 건립을 계기로 14만 의사 회원이 다시금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회원과 의료계 산하 단체들이 의협회관 신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협 신축회관이 의료계의 새 동력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개인 명의로 신축기금 납부에 솔선수범 나서줘 감사하다”며 “올해 의협회관이 완공될 예정인데, 내부 인테리어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준비해 기대에 부응하는 회관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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