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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계 급속히 안정화 단계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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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계 급속히 안정화 단계 접어들어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1.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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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1월 7일 브리핑 통해 밝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병상 가동률이 중환자병상, 준중환자병상, 전담병상 모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체계 여력이 안정화 추세에 있다”며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지난해 11월 1일 1,083개에서 현재 671개 늘어난 1,754개가 운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일 제1통제관이 1월 7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일 제1통제관이 1월 7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어 “준중환자 병상은 작년 11월 1일 455개소에서 1,371개가 추가로 확충돼 현재 1,826개로 늘어났고 감염병 전담병상은 약 1만개에서 현재 1만4,900개로 늘어났다”며 “1월 7일 기준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53.0%며 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41.2%, 중등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37.3%로 상당히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의료 제공이 가능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기일 제1통제관은 “이에 따라 병상 대기환자 수도 지난해 12월 29일 이후로 계속 없는 상태”라며 “병상확보와 효율적인 병상운영에 협조해주신 여러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월 7일 현재 국내는 유행 규모 감소에 이어 위중증환자 등의 방역지표도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1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529명으로 2~3주 전의 6,000명 수준과 비교할 때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위중증환자 수도 839명으로 1천명대에서 800명대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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