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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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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개소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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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프로그램 개발·제품 평가 등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 지원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원, 정형외과 교수)’를 개소하고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2024년 12월까지 총 36억5천만 원의 연구비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품 평가를 통한 성능 개선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산 의료기기를 이용한 의료진 대상 임상술기교육과 각 진료과에 필요한 특수전문교육을 시행하며 사용적합성 평가와 자문단 검토, 포커스 그룹 인터뷰, 임상현장 관찰 등 제품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의료기기를 실제 임상에 적용해 사용 만족도와 지속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작업까지 수행한다.

앞서 서울아산병원은 센터 전용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사용적합성 평가 및 임상시뮬레이션룸, 관찰기록실, 전담 운영인력 실무 공간, 상담실 및 대기실 등을 갖췄다.

김지완 센터장은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의 사용 경험 및 제품 평가 피드백을 늘리고 정확성, 편의성, 신뢰성 등의 검증 과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병원, 의료진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센터로 만들 것”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국산 의료기기가 임상현장에서 더 많이 사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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