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5-20 03:45 (금)
[2022년 병원인 새해소망] 이동익 서울백병원 홍보실장
상태바
[2022년 병원인 새해소망] 이동익 서울백병원 홍보실장
  • 병원신문
  • 승인 2022.01.01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스런 생로병사 과정, 서울백병원 재탄생에 합심

우리는 인간의 생로병사를 지켜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순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병원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습니다.

을지로 한 곳에서만 80년을 넘게 지키고 있는 서울백병원은 2년 전 제가 임상교수로서의 첫 근무를 시작한 곳입니다.

인제대학교와 5개 백병원의 뿌리인 서울백병원의 찬란했던 과거와 힘들어하는 현재를 보고 있노라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력인사가 연로해져서 진료실 앞에서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현재 모든 서울백병원 직원들과 서울백병원의 과거를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이 합심해서 서울백병원을 치료하고 있으나 고령의 환자에게 젊음을 되살려 주는 치료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믿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치료법만으로 서울백병원을 치료하기는 정말 힘들겠지만,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재탄생시켜서 우리나라가 정말 힘들고 치료받기도 어려웠던 시절부터 국민을 치료해 드리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서울백병원을 지켜왔던 선배 의료진들의 젊음과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을.

서울백병원의 홍보실 직원들뿐만 아니라 서울백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2022년에도 합심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아, 여러분도 힘드실 땐 서울백병원 유튜브에서 시원하게 웃음치료 받고 가세요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