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이가 바른병원’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부금 전달 및 후원회원 추천 기여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2월 28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 및 후원회원 개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송재찬 상근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이재승 모금전략본부장, 송규영 정기후원팀장이 참석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월 8일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천507만2천원의 기부금과 약 4천300만원 규모의 추천금액을 전달한 바 있다.
내년에도 양 기관은 공간기부 및 병원 대상 직장인 기부를 추진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