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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이강이 소방안전 상자’ 지역아동센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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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이강이 소방안전 상자’ 지역아동센터 전달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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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부재 안전 취약계층 위해 소방안전용품 세트 2천개 기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건이강이 봉사단은 돌봄 부재로 인한 안전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만 원 상당의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소방안전용품 세트)’ 2천개를 제주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독거노인 등에 최근 전달했다.

건보공단,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화재사고를 예방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인식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3년 연속 ‘건이강이 소방안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비롯해 화상치료 키트, 구조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를 지원하고 안전시설 설치 시 활용할 수 있는 전동공구 세트도 지역아동센터로 개별 지급된다.

특히 소방안전용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방안전 그림공모전을 주최해 소방안전상자를 받은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슬기로운 안전생활’을 책자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교사용 교안으로 보급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보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여러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사고를 예방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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