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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의료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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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의료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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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아동복지센터에 사회공헌 공로상 포상금 후원금으로 기탁
심평원,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및 소아당뇨 환우에게 치료비 전달

의료계 대표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2021년 연말을 따뜻한 나눔 문화로 채워가고 있다.

양 기관은 최근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후원금 및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우선, 건보공단은 최근 일동의료법인으로부터 받은 사회공헌 공로상 포상금을 강원도 아동복지지원센터(센터장 조수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도아동복지센터는 굿네이버스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 설립해 아동 학대 및 가정 빈곤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종합관이다.

건보공단 의료기관지원실(실장 김문수)이 2018년부터 지속해서 후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김문수 실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연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보내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심평원은 희귀난치병 및 소아당뇨로 투병 중인 환우를 응원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치료비 3천6백만원을 전달했다.

심평원은 2004년부터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사업을 시행해 17년간 55회에 걸쳐 총 363명, 약 17억9천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강원도 공공의료원 치료비 지원, 나만의 소원인형 만들기 등 희귀난치병 환우 및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올해 전달행사에는 담도폐쇄증환우회와 1형당뇨환우회가 함께해 투병 중인 환우 가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평원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치료비 지원을 계속 이어가 심평원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씨앗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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