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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11개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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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11개 주관기관 선정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12.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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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센터 6개소, 백신특화형 3개소, 일반형 3개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개방형 실험실을 수행할 총 11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지역센터는 백신특화형에 대전테크노파크, 분당서울대병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일반형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조선대학교 등 총 6개소가 선정됐다.

또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병원과 함께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의 기반시설·자원(실험 장비, 입주공간, 임상의사 연계 등)을 활용해 산·학·연·병 연계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보건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K-바이오헬스 지역-전략센터 추진도
K-바이오헬스 지역-전략센터 추진도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연구 인프라를 지역 클러스터와 연계시켜 줄 수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종합지원 허브인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K-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가 선정된 만큼 선정된 기관들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조기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지역센터-개방형 실험실 연계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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