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1-12-08 16:23 (수)
성균관의대, 의료인문학심포지엄 통찰의학 개최
상태바
성균관의대, 의료인문학심포지엄 통찰의학 개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11.17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9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파괴적의료혁신’ 저자 제이슨 황 특강도 마련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연호)은 11월 19일(금) ‘2021 의료인문학심포지엄 통찰의학(Insightology in Medince)’을 성균관의대 임상교육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최연호 학장에 따르면 통찰의학이란 ‘단순한 의학적 지식이 아닌 환자가 가지고 있는 맥락을 이해해 풀어내는 의학적 지혜’를 의미한다.

최 학장은 “배 아프다고 진경제만 처방하고, 토한다고 항구토제만 처방하는 의사가 옳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런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의과대학이 돼서는 안된다”며 “올바른 임상적 추론은 단순한 지식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의학에서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통찰력이고 이를 통찰 지능이라고도 한다. 성대의대에서 국내 처음으로 통찰의학이란 새로운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강연자로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실 예병일 교수, 파괴적 의료혁신의 저자로 유명한 제이슨 황, 마지막으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최연호 학장이 마이크를 잡는다.

예병일 교수는 ‘창의력보다 통찰력을 지닌 의사 양성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며, 제이슨 황은 ‘파괴적 의료혁신과 미래의 의과대학교육’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최연호 학장은 ‘통찰 의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강연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참석비는 무료다. 문의사항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행정실(031-299-6021)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