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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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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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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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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펑구청과 업무협약 체결…피해 아동 회복 지원과 안전확보 구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10월 19일 부평구청(구청장 차준택)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고동현 행정부원장과 부평구청 차준택 구청장, 김순영 문화복지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평구 내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 지원과 피해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천성모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진료 중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비 및 심리치료비 사후 납부 △필요시 아동학대 판정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등에 참여한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학대 피해 어린이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출동 단계부터 의료서비스까지 일원화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두 기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도시 부평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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