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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대한심장학회 최다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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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대한심장학회 최다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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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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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연속 최다논문 대기록 달성…추계학술대회서 23% 차지
전남대병원 심혈관 진료 및 연구 수준 전국 최고 재입증

전남대학교병원이 대한심장학회에서 19년 연속 최다논문 발표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2003년부터 놀라운 기록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것.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과장 윤남식 교수)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교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심장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총 6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총 270편 논문의 23%를 차지하는 수치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간호사와 의료기사들의 활약도 빛났다.

먼저 심장센터 외래 김정심 간호사는 ‘여성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다중 위험인자를 동반한 환자의 예후’, 조미영 간호사는 ‘비폐쇄성 관상동맥을 보이는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흡연의 영향’, 심초음파실 조은영 간호사는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폐동맥 고혈압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연제를 발표했다.

심도자실의 박수환 의료기사는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 효과’, 이두환 의료기사의 ‘스텐트 재협착 병변에 대한 약물용출 풍선도자효과’, 진영훈 의료기사의 ‘관상동맥내 니코란딜 투여 후 IFR 및 FFR의 진단적 가치’ 발표도 화제를 모았다.

심혈관융합연구센터 연구진의 발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기해진 연구교수가 ‘혈관 석회화 예방에 대한 히스톤 디아세틸라제 8의 효과’를 발표했으며, 이어 박대성 연구교수의 ‘전자 빔을 이용한 심혈관 스텐트 개발’, 김재운 연구원의 ‘생분해성 심혈관계 스텐트에서 이온 적용 표면 효과’, 중국연변대학에서 연수 온 한웅의 연구원의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프라수그렐과 티카글레르 효과 비교’가 이어졌다.

또 백리연 연구원의 ‘프로코 카테츄산의 심장 비대 억제 효과’, 조정미 연구원 ‘심부전 모형에서 히스톤 디아세틸라제의 심부전 치료 효과’, 오미숙 연구간호사의 ‘위험인자가 없는 급성 심근경색증 화자의 특성’, 손보람 연구간호사의 ‘한국인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16년간 위험인자의 변화’ 등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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