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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모습이 곧 최고의 친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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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모습이 곧 최고의 친절 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6.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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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병동 간호사 조혜진 씨
"유리그릇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고객에 대한 진정한 서비스가 아닌 가 생각 합니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809)병동 간호사 조혜진(25)씨.

"치료기간이 오래걸리고 쉽게 낳지 않는 암 투병 환자들은 자칫 극도의 절망감과 좌절에 빠지기 쉽다."고 말하는 그녀는"질병치료의 간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정신적인 간호 또한 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함을 느껴본다"며 몸과 마음을 다 아우르고 보살피는 전인간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

간호사로 일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고객 친절 서비스는라는 것이 어렵거나 거창한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는"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표현하는 일"이 바로 환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친절 서비스임을 강조해보고 싶다는 조 간호사.

병원생활의 지식과 경험이 너무 부족해 늘 간호영역을 배우고 익히는 데 많은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는"공부를 통한 실력배양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수양을 함양시키는 등의 인생공부에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간호사로서의 모든 역량을 쌓는 데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건강한 정신을 지닌 간호사가 되고 푼 것이 앞으로의 바람이라는 조 간호사는 가끔 병동 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없애기 위해 대학시절부터 배워온 수영을 즐기며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가장 흐뭇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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