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은 10월 15일 오후 4시 30분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실 오픈 축복식을 진행했다.
원내 도수치료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정용(크리스토폴) 원목실장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조세현(루카) 병원장을 비롯해 보직자 및 직원 등이 참석해 도수치료실 오픈을 축하했다.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실은 고주파치료기, 체외충격파치료기, 슬링운동 기구가 있으며, 근골격계 균형, 급성·만성 통증 완화, 운동 범위 증가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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