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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이후 Next Normal과 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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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이후 Next Normal과 디지털 헬스케어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1.09.13 0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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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1’ 개최
10월 27일, 28일 보건의료 및 병원경영관리자 참석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오는 10월 27일(수), 28일(목) 양일간 국내외 보건의료관계자 및 병원경영관리자가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병원경영 관련 국제학술대회인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본 학술대회는 매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병원경영 전문가는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석학을 초청하여 진화해가는 병원 및 병원산업의 최신 경향과 병원경영 기법 등 병원 관련 최신 지식을 국내에 누구보다 빠르게 알리고 전파해 왔다.

KHC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Next Normal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대주제로 코로나가 가져온 의료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알아보고 급변하는 미래의료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향후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고 각종 지식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첫째 날인 10월 27일(수) 오전에는 ‘코로나 이후, 의료사나업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마련해 차동철 네이버 케어 의료혁신실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 상무이사, 차인혁 CJ그룹 CDO 겸 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이사 겸 파트너, 우웅조 롯데지주 헬스케어팀 상무 등이 토론에 나선다. 좌장은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이 맡는다.

이어 ‘의료정책과 병원의 미래’를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의료정보) 디지털헬스 시대의 데이터 관리 △ 메타버스로 펼쳐질 병원의 미래 △위기대응과 리버십 △(간호)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미래 간호전략 △(영양) 환자식과 메디컬 영양 테라피 △ 병원조직과 의료시스템의 히복탄력성 구축 △ 환자 치료의 새로운 지평, 디지털치료제 △(병원혁신사례)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각 등 8개 분과에서 발표한다.

또한 ‘입원전담전문의와 야간전담의, 현황과 과제’(발제 김준환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진료교수)와 ‘상급종합병원제도, 이대로 좋은가’(발제 지영건 차의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주제로 2개의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10월 28일(목) 오전에는 ‘코로나 이후 넥스트 노멀과 디지털 헬스케어’와 ‘코로나가 가져온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계 석학들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오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모빌리티, 로봇, 비대면 진료 △코로나 시대가 불러온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 유니버설디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약제) 뉴노멀시대, 변화하는 약료서비스 △(보험심사간호) 넥스트 노멀 시대, 새로운 진료비 심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커뮤니티케어와 홈케어 등 7개의 분과에서 발표한다.

또한 ‘노인의료 질관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발제 김광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와 ‘디지털 치료기기의 인허가 및 육성 정책’(발제 강성지 WELT 대표)를 주제로 3개의 포럼도 열린다.

특히 이번 KHC 2021에서는 ‘KHC AWARD’를 신설해 ‘위기 관리와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을 주제로 동영상 또는 PPT를 공모한다. 코로나 위기상황을 잘 극복한 사례, 감동 사례, 갈등 해결 사례 등을 담으면 된다.

시상은 Best Practice/ Best Innovation/ Best Story 3개 분야이며, 분야별 최우수상 1편(상금 200만원)과 우수상 2편(상금 100만원)을 선정한다.

공모 마감은 9월 27일(월) 10시까지며, 수상작은 KHC 2021에서 공개한다.

함께 개최되는 2021 병원의료산업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해 혁신적인 IT 기술을 바탕으로 진보해 나가는 병원의료산업의 놀라운 발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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