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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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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개최
  • 병원신문
  • 승인 2021.09.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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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극복 동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이 지난 9월 1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혈용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의 헌혈 참여자가 2019년 대비 약 40만명 감소했으며 작년 9월 코로나19 3차 유행을 기점으로 그간 유지해오던 혈액보유량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혈액보유량은 3일분 남짓인 것으로 알려져 혈액 보유량 평가 기준 ‘주의’에 근접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헌혈 활동의 위축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혈액 수급이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이에 의정부성모병원 교직원들은 병원 내 어린이집 앞 야외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 차량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 취임한 한창희 병원장이 직접 첫 번째로 헌혈자로 나서 모범을 보였다.

의정부성모병원 한창희 병원장은 “헌혈은 한 번의 결심으로 3명까지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쉬운 기부”라며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헌혈운동으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는 의정부성모병원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기관 SNS를 이용한 지정 헌혈제도를 홍보하는 등 내원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독려,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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