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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발생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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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발생 소폭 감소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9.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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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 베트남에서 발생 증가 지속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9주 연속 증가 이후 최근 주간 신규 발생은 소폭 감소했고 독일, 일본, 베트남에서 발생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환자는 441만명(WHO 기준)으로, 전주의 455만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미국은 9주 연속 발생이 급증한 이후 최근 1주 감소세를 보였으나, 사망자는 5주 연속 증가했다. 독일은 8주 연속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접종완료자에게 실내 식당 및 카페 이용을 허용하는 등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일본은 10주 연속 발생이 급증했으며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대인 2,075명(8월 29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긴급사태발령 지역은 일본 전체 인구의 약 75%인 총 21개 현으로 확장됐다.

베트남은 8월 27일 기준 1회 접종 17.1%, 접종완료 2.4%로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증했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변이로 인해 높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른 주요 국가 대비 발생이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는 238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미국은 2,834명, 프랑스는 1,743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한 상황이나 영국은 3,499명, 독일은 774명, 이스라엘은 6,933명, 일본은 1,241명으로 증가했다.

인구 100만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주와 유사한 1.2명이며, 미국 22.1명, 영국 11.6명, 이스라엘 19.5명, 일본 2.4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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