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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관, 상급종합병원 방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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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관, 상급종합병원 방역 현장점검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9.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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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병상 확보 위한 수도권 행정명령 이행현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9월 1일(수)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수도권 행정명령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허가병상의 1%를 중증병상으로 확보하는 행정명령에 이어 8월 13일자로 시행된 수도권 전담병상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을 통해 중증병상의 경우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은 1%에서 1.5%로, 기존에는 대상이 아니었던 종합병원(700병상 이상)은 1%를 확보해 총 171병상의 전담병상을 추가했다.

또 중등증병상의 경우 종합병원(300~700병상) 허가병상의 5%를 확보, 594병상을 추가했다.

강도태 2차관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궂은 날씨에도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했다.

현장방문 기관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2월 행정명령으로 총 25개의 중증병상을 확보했으나, 이번 수도권 행정명령으로 12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37개의 중증병상을 갖춰 중증환자 전문 치료기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도태 2차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하종원 병원장님을 비롯한 세브란스병원 가족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진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 이 어려운 시기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과 의견을 참고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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