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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등증 환자에 영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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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등증 환자에 영향 예상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9.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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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제1통제관 브리핑 통해 “오늘 오후 3시 최대한 성실하게 협의에 임할 것”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강행될 경우 중환자실은 필수유지 업무인 만큼 큰 영향이 없겠지만 중등증 환자들에게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기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의료정책실장)은 9월 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3시 노정협의가 예정돼 있으며 정부는 최대한 협의를 할 것”이라며 “혹시 내일 파업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필수유지 업무인 중증 병상은 해당이 없지만 중등증 같은 경우에는 영향이 있는 만큼 최대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성실하게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제1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137개 사업장에서 104개 병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 중 선별진료소는 75개로 전국 민간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368개소 중에서 11.9%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국에 약 3,400개 정도의 병원이 있으며 그 중에서 104개지만 대부분 큰 대형병원이고 또 감염병 전담치료병원”이라며 “혹시라도 국민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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