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혜민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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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혜민병원 방문
  • 병원신문
  • 승인 2021.05.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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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공로 치하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5월 31일(월) 혜민병원을 방문, 김상태 이사장과 김병관 병원장을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고도일 회장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혜민병원에 놀라움을 표하고 "지난해 9월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병원 폐쇄 등 큰 아픔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준 공로는 높이 살만하다"고 치하했다.

이어 고 회장은 이 병원 김상태 이사장, 김병관 병원장과 함께 그동안의 혜민병원 발전과정과 병원계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반백년의 역사를 지닌 혜민병원은 산부인과병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주력해 서울 동부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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