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와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임배만)는 5월 13일 오전 7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병원의료산업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정영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1년 6개월만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이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포럼에는 코로나18 극복과 스마트병원을 주제로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진단을 넘은 예측, 인공지능 소개와 9월 30일부터 개최 예정인 2021KHF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윤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