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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철 병원장, 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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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철 병원장, 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5.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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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 쾌척

박태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이 5월 3일 병원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박 병원장은 지난 4월 22일 병원신문 제35주년 창립 기념식 및 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병원 CEO 부문을 수상해 부상으로 받은 상금 2,000만원을 전액 발전기금으로 쾌척한 것.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박 병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닥친 의정부성모병원을 완벽히 정상화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공헌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박 병원장은 지난 1990년부터 30여 년간 쉼 없이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인술을 베풀어왔으며 여전히 뜨거운 병원 사랑을 이번 기부로 과시했다.

박 병원장은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말처럼, 한갓 미물인 여우마저도 고향을 향해 머리를 두는데 일생을 바친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의정부성모병원에 초심을 바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의정부에서 우리 병원이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하게 헌신해 온 노력에 보답 받은 것이니만큼 작게나마 기관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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