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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 정책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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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 정책보고서 발간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5.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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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바이오헬스본부 활동성과 및 논의과정 속기록 형식으로 담아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본부장 윤후덕)가 오는 5월 4일 정책보고서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윤후덕 바이오헬스본부장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은 당이 정책 연구에 힘을 쏟고 정책을 주도하는 모형을 보여줬다”며 “정당이 정책 개발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한 방식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바이오헬스본부 토론과정을 통해 당이 정책을 주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 책자가 향후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참고자료이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바이오헬스산업이 시스템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대한민국의 Big3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어떤 난관을 극복해야 하고 어떤 정책과제들을 해결해야 하는지 민간전문가, 정부 부처와 함께 토론한 내용을 속기록 방식으로 정리했다.

2020년 11월 5일 출범한 바이오헬스본부는 두 차례에 걸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의료데이터·건강기능식품·K-뷰티 등 분야별로 민간 자문위원단 분과를 구성해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문위원단 회의는 모두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수차례 복기 과정을 거쳐 속기록 및 자료로 정리됐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체 및 전문가는 당과 긴밀하게 연결됐다.

그 결과 올해 2월 24일 바이오헬스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 성과보고 및 정책발표회’를 개최, 관계 부처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바이오헬스본부는 5월 4일 정책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바이오헬스본부 활동성과와 향후 바이오헬스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 발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바이오헬스본부 위원, 자문위원 및 유관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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