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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에 오주형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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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에 오주형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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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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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정기총회 개최...지정평가 기준 개선 등에 최선 다하기로
오주형 신임 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4월 30일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을 추대했다.

오주형 신임 회장은 경희의료원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위원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사고감정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영모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중증환자들을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해 많은 생명을 살렸다”며 “국가 위기 상황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보여준 사례였다”고 말했다.

이어 “새 집행부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가 기준 개선 등 현안 과제를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중증환자 최후의 보루인 상급종합병원이야말로 의료서비스의 표본이라 생각한다”며 “이에 미치지 못한 적정수가 보상을 위해 병원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손실에 대해서도 감염병 대기병상 등 간접적 보상까지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날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는 △한국 원격의료 최근 동향(최형식 대표) △2021년 보건의료정책 방향(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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