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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장학 간호대생 경쟁률 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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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장학 간호대생 경쟁률 5.4대 1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4.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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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모집에 총 108명 지원.. 의대생은 11명 모집에 1명만 지원

공중보건장학생 모집에 간호대생은 경쟁률이 5대 1이 넘었지만 의대생은 11명 모집에 1명만 지원해 대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3월 15일~3월 31일까지 진행했던 공중보건장학생 모집에서 의대생 1명, 간호대생 108명 등 총 10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의대생 11명, 간호대생 20명이다.

복지부는 이번 공중보건장학생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 복무희망지역 등에 따른 정량평가 결과와 면접 및 포트폴리오 등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의과대학생(의전원생) 연 2,040만원 △간호대학생 연 1,6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을 받은 기간만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다만, 장학금 수혜 기간이 1년인 경우 공공병원 근무 기간은 2년으로 산정한다.

복지부는 이번 모집에서 지원율이 저조하게 나타난 의대생에 대해서는 지원자 관심 및 지원율 제고를 위해 △해외우수 의료기관 단기 교육·훈련 지원 △공공의료전문가와 장학생 간 멘토링 강화 △공공보건의료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재정 당국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공중보건장학생 모집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장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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