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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추경 1조 2,265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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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추경 1조 2,265억원 편성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3.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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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등 손실보상에 6,500억원 추가
2021년 소관 총지출 90조 8,031억원으로

의료기관 등 손실보상과 방역인력 지원 등에 쓰일 코로나19 관련 보건복지부 추가경정 예산(안)이 1조 2,265억원으로 편성됐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따라 2021년 소관 총지출이 89조 5,766억원에서 90조 8,031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3월 2일 밝혔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감염병 대응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의료기관 등 손실보상)에 6,500억원, 긴급복지(한시 생계지원)에 4,066억원, 노인요양시설 확충(노인요양시설 등 방역지원)에 410억원, 의료기관 등 방역 지원에 379억원 등이다.

이밖에 감염병 대응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보건소 코로나19 대응 및 건강관리 인력 1,032명 한시 지원)에 123억원, 약국 2만3,000곳에 체온계 설치를 지원하는 데 82억원 등이다.

한편 의료기관 손실보상의 경우 1월에 이미 예비비로 4,000억원을 평성했으나 2~4분기 안정적인 손실 보상 지급을 위해 6,5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의료기관 손실보상금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말까지 총 1조 3,260억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치료의료기관 총 377개소에 1조 2,683억원, 폐쇄·소독조치기관(의료기관 1,973개소, 약국 1,235개소, 일반영업장 1만1,087개소) 1만4,342개소에 577억원이 지급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경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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