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병원이 골목 가꾸기에 나섰다.

해동병원은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해 아름다운 골목가꾸기 운동을 벌인다.

해동병원은 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 병원주변과 인근 도로변 청소에 나섰으며 이날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해동병원은 이날 수거한 쓰레기를 병원내에서 분리수거를 거쳐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