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ACS 구축사업으로 태백중앙병원, 순천병원,정선병원은 의료영상정보를 통합하고 원격 판독도 가능한 풀(FULL) PACS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앞서 산재의료관리원은 10개 산하 병원 중 창원병원,인천중앙병원, 대전중앙병원, 안산중앙병원, 경기요양병원의 PACS 인프라를 먼저 갖췄다.
PACS 구축사업 사업은 한국후지쯔와 PACS 전문업체인 인피니트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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