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은 MRI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의료의 질향상은 물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은 장비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모두 고려해 워크스테이션 방식의 메인 콘솔을 채택해 앞으로 장비의 안정성과 원활한 환자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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