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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고 믿는 마음이 최고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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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고 믿는 마음이 최고의 치료
  • 한봉규
  • 승인 2005.12.08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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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병원 작업치료사 장수정 씨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공부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환자를 위해 베풀고 싶습니다"글로리병원(원장 이육노.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461-3) 작업치료사 장수정(26)씨.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자신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이 무척이나 보람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곳의 생활은 환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자신을 이겨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정말로 필요한 곳"이라며 "꾸준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와 치료사간의 신뢰와 믿음도 치료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낳게 한다"며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

"늘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아직까지 배우고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음을 피부로 절실히 느낀다"는 그녀는 "이 분야의 최고가 되겠다는 프로정신을 통해 좀 더 전문적이고 능력 있는 작업치료사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굳게 다짐.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쌓이곤 하지만 치료과정을 통해 하루 하루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노라면 피곤함은 금새 사라져버리고 만다는 그녀는 "시간이 날 때면 멀리 여행을 떠나 모든 잡념을 훌훌 떨쳐버리고 돌아와 다시 환자를 맞이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여행에서 느끼는 설레임과 즐거움처럼 환자들에게도 기쁨과 만족을 주는 병원인이 되는 데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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