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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2004,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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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2004,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개최
  • 한봉규
  • 승인 2004.08.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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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2004,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개최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현숙)는 지난 21일 서울대병원 A강당에서 의과대학생, 전공의와 젊은 여의사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2004,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급변하는 세계속의 여의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1부 "여의사 길"과 2부 "여의사의 리더십"등으로 진행됐으며, △일곱 가지 빛깔을 만들어 가는 나(김화내과의원 김화숙원장) △발상의 전환(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 박인숙 교수)△영상의학과 여의사(성대의대 영상의학과 이영호 교수)△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여의사의 리더십(한국종합예술학교 박재희 교수)△ 의사 리더십의 활용(주식회사 박스터 의학고문 박민선)등 각각의 연제 발표가 있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현숙 회장은"한국여자의사회가 주관하여 매년 젊은 여의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의미는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더불어 의과대학에서도 절반 이상이 여성을 차지 할 정도로 여성의 역할이 확대 되었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의료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야 할 젊은 여의사의 역할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 졌다"며 이러한 워크숍 등이 자주 열림으로써 앞으로 젊은 여의사들의 앞 날의 격려와 사기 진작 그리고 학문의 뒷받침이 마련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점점 개방화되고 세계화되는 오늘 날의 의료계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자 의사들 스스로가 서로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 할 것"임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열린 연제 발표에서 김화내과의원 김화숙 원장은 <일곱 가지 빛깔을 만들어 가는 나>라는 발표에서" 의사가 되는 순간은 곧 전문 직업인이 되는 것이며, 이는 사회 고도의 세분화된 전문직 여성으로서 나름대로의 빛깔을 가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남성 위주의 현 의료사회 속에서 여의사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는 하나 이제는 그런 틀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보다 큰 미래를 바라보며 여자의사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하며. 이를 통해 여성의료의 확대와 더불어 사회 곳곳에서의 여성 의사들의 활동이 더욱 더 빛 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봉규 hb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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