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시병원회장과 서울시의사회장을 지낸 김도영 전 도영병원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13일 발인을 거쳐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 산 7-21에 안장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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