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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남다른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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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남다른 보람
  • 한봉규
  • 승인 2005.10.1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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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진료의뢰센터 하현수 씨
"진료의뢰, 회신 및 응급환자의 이송 등과 같은 진료의뢰센터의 역할이 고객들에게 좀더 피부에 와 다가감은 물론 신뢰받는 부서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서울시 종로구 평동 108) 진료의뢰센터 전담간호사 하현수(38)씨.

1,2차 병, 의원에서 의뢰된 환자들의 신속한 진료편의와 함께 중환자나 응급수술을 요하는 환자 및 입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그에 걸맞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뢰환자의 병원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안내하는 일을 하는 부서가 바로 진료의뢰센터.

"진료의뢰센터에 걸려오는 수많은 전화와 상담의 폭주로 정신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는 "그러나 힘든 몸을 이끌고 저희 센터를 이용하시는 환자들을 볼 때면 남의 일이 아닌 듯, 고객들의 전화와 상담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름대로 자신의 업무에 적지 않은 책임과 긴장감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하 간호사.

항상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조금의 불편불만 사항도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는데 힘쓰고 있다는 그녀는 "많은 의뢰환자들로 인해 일일이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드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들의 역할이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는 그는 고객이 원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

고객들과의 전화통화 중에서 "수고한다"라는 작은 말 한마디를 듣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일의 의미와 행복을 느끼는 때라는 그녀는 각종 업무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등산과 함께 조용한 사찰을 찾아 마음을 비워보는 순간이 또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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