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언 ㈜유한양행 전무(의학실장)의 모친이 지난 5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4호에 마련됐으며 7일 오전 6시 발인해 일죽 대지공원묘역에 안장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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