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주사제 리포넬라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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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주사제 리포넬라주 발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6.07.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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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강력한 항상화 주사제인 ‘리포넬라주’(성분명: 티옥트산)을 8월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포넬라주는 비타민 C, E 보다 약 400배 더 강력한 항산화력을 작용하는 주사제로, 미백작용, 피부의 탄력개선, 노화방지, 만성피로 개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주사제이다.

제품의 주성분인 티옥트산(또는 알파 리포산)은 산소가 활성화되어 불안정하고 강한 산화력을 가진 물질로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를 제거해 세포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노화로 인해 현저하게 줄어든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노화, 질병(면역력감소) 및 체지방 증가에 효과를 나타내며, 더 나아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만성피로 개선을 통해 신진대사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주사제이다.

국제약품은 이번 리포넬라주의 발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중심의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비급여 주사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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