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7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웅제약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주)예죽을 준회원으로 입회를 승인했다.이로써 병협 준회원사는 중외메디칼, 교보생명, 한미약품, 한독약품에 이어 모두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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