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손해보험협회 새 회장에 안공혁(67)전 보험감독원장이 선출됐다.손해보험협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안 전 원장을 만정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안 신임회장은 최근 사퇴한 오상현 전 회장의 후임으로 협회를 이끌게됐다. 대한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보험을 비롯 화재ㆍ해상ㆍ상해보험 등을 취급하는 26개 회원사가 가입하고 있다. <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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