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한ㆍ몽골교류협회장)은 23일 울란바토르 몽골 대통령궁에서 한국과 몽골 간의 민간 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나차킨 바가단디 대통령으로부터 수교훈장을 받는다. <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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