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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행복한 삶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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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행복한 삶의 토대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4.11.24 11:26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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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지원부 과장 승은숙 씨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환경을 통해 대구·경북 산재 환자에 대한 진료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나가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병원장 이강우) 진료지원부 과장 승은숙(47) 씨.

평소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과 대화를 통한 긴밀한 관계 유지와 보이지 않는 병원 세균과의 끊임없는 전쟁, 환자안전과 의료 질을 높여가며 하루 하루 작은 변화를 통해 병원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템이 되어가는 역할 등의 다양한 임무 속에서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병원의 모습을 보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일의 의미를 느끼는 때임을 강조하는 승 과장.

승 과장은 “병동 수간호사 시절 다양한 재활 환자를 대하면서 환자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끼게 됐지요. 특히 재활병원은 장해의 최소화를 통한 사회 복귀가 목표이기에 환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만큼은 완벽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시작 초에는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원장님을 비롯한 주위 분들의 격려에 좋은 결과가 도출되고 있어 일의 보람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

평상시 건강한 삶을 살던 소중한 부모 형제들이 한 순간의 사고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느껴본다는 승 과장은 의료현장 또한 똑 같은 상황인 만큼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를 통해 환자안전에 조금의 이상도 없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일해 나갈 것을 마음 속으로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해본다고.

그녀는 인증과 관련해 “완벽하고 철저한 병원인증 준비는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동시에 병원다운 모습을 갖추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노력이 아닌 가 싶다”며 “병원장을 필두로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인증평가를 잘 이루어 냈듯이 앞으로도 안전환경을 토대로 재활 환자들이 원만한 사회복귀와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실할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다짐.

최근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원장님의 리더와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바탕임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도움을 주신 주위의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병원발전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려본다고.

평소 출중한 자질과 능력은 물론 봉사와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병원인으로 선·후배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는 그녀는 이번 인증평가의 완벽한 수행을 통해 또 한번 지도력과 헌신적 정신이 빛나는 병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요원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주위의 평가가 대단.

앞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한층 더 높여가며 병원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QI와 관련해 그동안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미래의 작은 바람이자 기대임을 밝히는 그녀는 병원업무로 여유가 넉넉치 않지만 화초를 가꾸거나 등산과 여행을 즐기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의 호연지기를 다져보는 때가 그래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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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2016-05-13 1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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