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2 23:52 (목)
보고 배워 야 할 점 너무 많아
상태바
보고 배워 야 할 점 너무 많아
  • 한봉규
  • 승인 2005.08.08 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가족같이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며, 조그마한 불편불만 사항 하나라도 해결해주려는 노력이 바로 진실한 친절이 아닐 까 생각 합니다."(이사장 김상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627-3) 병동 간호사 김윤정(25)씨.

입원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말 동무가 되어줌은 물론 그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지켜주는 데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불철주야 남모르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인공들이 바로 병동간호사들.

"물론 적지 않게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으며 일하고 있지만 늘 병동 환자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나름대로의 책무와 의무감 속에 피곤한 줄 모르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그는 " 아직은 3년차 햇 병아리 간호사로서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아 하루 하루가 짧게 만 느껴진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경험을 통해 진정한 간호사로서의 위치를 찾는 데 노력 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한다는 김 간호사.

현재 환자 간호와 병동의 물품관리 등을 통해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중요한 일을 돌봐주고 해결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그는 병동의 환자 간호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 친절 서비스라고 말하는 김 간호사는 그것은 생활습관처럼 내 몸에 베어있어야 하고 서로가 존경하고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친절에 대한 자신 만의 노하우와 의견을 피력.

앞으로 당뇨전문간호사가 되어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환자들을 간호하는 데 힘쓰고 싶다는 그녀는 "하고 싶은 일과 목표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능력과 자질을 향상 시키는 데 많은 시간과 투자를 아끼고 싶지 않아요. 이것이 제 삶의 미래이자 도전 정신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정과 신뢰를 받고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간이 되고 푼 것이 또 다른 자신의 인생 좌우명이라고 밝히는 그는 시간이 넉넉지 않지만 여유가 생기면 연극관람, 십자수 놓기와 비즈공예 그리고 드럼연주 등 취미생활도 다양하게 즐기며 생활하는 순간이 그녀만이 느끼는 행복한 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