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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내시경실 만들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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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내시경실 만들고 파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4.07.24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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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간호사 조정란 씨.

“환자의 불편 불만 사항에 대해 먼저 대처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내시경실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 종합건진센터 간호사 조정란(32) 씨.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어렵거나 거창한 것도 아닌 평소 내 주위에 있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서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에 대해 먼저 물어봐주고 먼저 대답해주려는 작은 관심이 곧 고객감동의 지름길이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는 조 간호사.

그녀는 “내시경실을 처음 찾아오는 환자들은 무엇보다도 두려움과 겁부터 느끼기 때문에 불안을 제거하고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취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시술에 앞서 사전에 충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자세한 설명은 물론 앞으로의 치료계획과 추후관리 등의 철저한 환자 개개인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

또한 그녀는 검사가 끝난 후 ‘편안하게 검사를 잘 받았다‘거나 ’친절함에 고맙다‘라고 말해주시는 환자들의 모습 속에서 모두가 더욱 더 힘을 얻음은 물론 간호사이자 내시경실에 근무하는 한 요원으로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느껴보는 때임은 더 할 나위 없다고.

조 간호사는 특히 내시경센터 요원 모두는 위, 대장 검사는 물론 안전한 수면내시경검사와 용종제거 수술 및 응급시 내시경검사 등 내시경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대처에 완벽을 기해나가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설명.

내시경 전 문진, 준비업무와 검사 어시스트 및 수진자에 대한 케어 등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서 있는 시간이 많아 다리가 튼튼해지거나(?), 다급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 등등의 임무 수행 속에서 다소 피곤한 점도 없지 않다고 말하는 그녀는 그래도 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장 동료들과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해 나갈 때면 하루의 피곤함은 어느 덧 사라져버린다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앞으로도 계속 내시경 검사에 따른 환자들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환자 증가추세에 맞춰 좀 더 깊이 있는 공부와 관심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 간호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고 갖춰나가는 데 힘쓰고 싶은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임을 밝히는 조 간호사.

앞으로 한발 더 앞서가는 서비스 창출을 통해 센터를 잊지 않고 찾아주는 고정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임을 밝히는 그녀는 평소 매우 바쁜 나날 속에서도 시간이 날 때면 사진찍기와 더불어 건진센터 주변의 맛집 탐방 후 불로그에 올려 원우들에게 음식건강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 만의 즐거운 취미 생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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