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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사진=김안과병원)
이영찬 교수
이솔암 교수
왼쪽부터 김시현 교수, 환자 고 모씨와 가족, 이효진 로봇수술센터 코디네이터
김은하 교수
이헌정 교수
신간_'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함병주 교수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정준원 교수(사진 왼쪽)가 개발한 인공지능 내시경 진단 장비 '알파온'이 두바이에 진출했다.
태범식 교수